[뉴스핌 Newspim] 18일 오전 9시 34분 송고한 '[증시/개장] 코스피, 제한적 상승세 "FOMC 대기"' 기사 중 '1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33포인트(0.69%) 하락한 1974.07을 기록하고 있다' 는 지수 하락이 아닌 상승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앞서 송고된 홈페이지 기사도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뉴스핌=오수미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제한적인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1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3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33포인트(0.69%) 상승한 1974.0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11포인트(0.31%) 상승한 1971.85로 거래를 시작해 1970선에서 머무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FOMC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소폭 하락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한국증시의 방향은 테이퍼링보다 경기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위원은 이어 "엔 약세, 유럽 경제지표의 엇갈린 신호가 마찰음을 주고 있지만 경기는 2개월의 모멘텀 둔화를 마무리하고 상승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경기모멘텀 상승, 달러약세를 반영해 경기민감주, 특히 조선, 화학, 은행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인은 163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11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에서 71억원, 비차익에서 143억원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약품 음식료업 기계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건설업 보험이 1%대 이하로 내리고 있다. 나머지 업종들은 강보합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보합중이고 현대모비스가 1%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 LG화학이 1%대 이하로 오르고 있다. 포스코 SK하이닉스 네이버 한국전력 등은 하락세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거래대금 위축과 매수주체 부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국면의 장기화 현상이 종목별 변동성 확대를 유발하고 있다"며 "테이퍼링 가능성이 높아진 시기에 국내 증시의 상대적 강세 현상과 밸류에이션매력 등을 고려할 때, 이번 FOMC결과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4포인트, 0.38% 오른 488.9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