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내년 1월 코스닥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대상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17일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말대비 1월 코스닥 고점 수익률 평균은 5.4%"라며 "이처럼 1월에는 코스닥 이라는 말을 많이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하락을 거듭하는 코스닥도 4년간의 계절적 패턴을 따라간다면 1월에 반짝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거래대금 감소도 긍정적으로 매수 공백에 의한 하락은 매수 주체가 나타날 때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스닥 매도 주체는 투신으로 매도 압박만 견디면 1월 반등이 가능하다는 게 이 연구원의 진단이다.
대신증권은 외국인 순매수 강도 상위 종목인 삼천리자전거, KG이니시스,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웨이브일렉트로 등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