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014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파티와 객실 이용을 연계한 패키지 ‘블링블링 뉴이어’를 출시한다.
카운트다운 파티는 31일 오후 9시부터 2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되며, 클래지 콰이, 고상지 밴드 등의 공연과 100초 키스타임등 이색 이벤트가 어우러진다. 패키지 가격은 50만원부터 70만원까지(이상 세금 봉사료 별도)다.

카운트다운 파티는 2013년 마지막 날 밤 9시부터 고상지 밴드와 탱고 댄스로 시작해 생동감 크루의 트론 댄스 공연과 클래지콰이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클래지 콰이는 국내 최고의 팝일렉트로닉 그룹으로 팀 멤버인 알렉스와 호란은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및 라디오 활동으로도 친숙하다.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현지에서 배우고 돌아와 반도 네온 악기를 이용한 탱고 공연으로 유명한 고상지 밴드와 빛을 이용해 분신술, 순간이동 등 다양한 연출을 표현하는 트론 댄스팀 생동감 크루의 공연도 빼 놓을 수 없다.
100초간 키스 타임 등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00시 00초부터 100초간 가장 많은 키스 자국을 남긴 커플에게 화장품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립스틱과 립밤을 제공한다. 여기에, 참가자 모두에게 핸드벨을 제공해 모두 함께 보석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제공하는 100주년 기념 핸드벨을 흔들며 2014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블링블링 뉴이어’ 기본 패키지 이용 시, 2인 카운트 다운 파티 입장권과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이 주어진다. 가격은 50만원이고, 기본 패키지에 5만원을 추가하면 인룸다이닝 야식 메뉴 해물라면과 클럽 샌드위치 2가지와 100주년 기념 문구 용품 세트가 포함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