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2013년 '한-미 정례 통상 협의(Korea-U.S. Bilateral Trade Meeting)'가 오는 16일 워싱턴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선 'FTA 이행' 외에 일반적인 통상현안인 무역구제, 분쟁광물 규제, 지재권 등 관심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황규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 대표가 참석한다.
미국측은 브라이언트 트릭, 미 무역대표부 한국담당 부대표보(Bryant P. Trick, Deputy Assistant USTR for Korea)를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다.
한-미 정례 통상협의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외교부 주재로 28차례 개최된 가운데 올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열리게 됐다.
황규연 통상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간 통상현안 관련 상호 이견을 좁히고 향후 양국간 통상현안이 원만히 관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