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제4회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선정된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국내의 피부연구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피부과학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2014년까지 매년 4명의 신진 피부과학자를 선정, 총 7억 2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주제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상호 교수의 노화와 연관된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가 멜라닌세포에 미치는 영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유박린 교수의 원형탈모증에서 T helper 세포와regulatory T 세포의 역할과 급성미만성전두탈모증과 전두탈모에서 싸이토카인의 비교 연구,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의 급성 및 만성 피부루푸스 환자의 특성에 관한 비교 연구, 부산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병수 교수의 소아기 아토피피부염에서 황색포도알균의 분포 및 역할 등이 있다.
회사측은 "아모레퍼시픽이 이어온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과학자들이 피부 기초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산학 간의 학술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