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SK하이닉스가 실적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 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0원, 1.23% 오른 3만6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3만715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씨티그룹,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이 올랐다.
현대증권은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영주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익은 우시 공장 화재의 영향으로 전분기 1조2000억원 대비로는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시장 전망치인 7370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8660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