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이 임기가 만료된 임원 5명에 대해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임원수를 줄였다.
10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지난 9일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전체 임원수를 31명으로 줄였다.
모두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들로 리서치센터장, 준법감시인, PBS담당 상무보, 법인영업본부장, IT본부장 등 5명이다.
이번 인사는 승진 없이 재계약만 하지 않는 인사여서 대외적으로 인사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승진 없이 퇴임만 이뤄졌다"고 전했다.
임원 퇴임에 따른 업무 공백은 다른 임원이 겸직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