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BS금융에 대해 단기적 주가 급락은 적극적인 매수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500원을 유지했다.
황석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수급적 요인에 의한 단기적 주가 급락은 BS금융에 대한 적극 매수 시점"이라며 "내년 ROE가 11.5%로 은행평균 6.9%대비 가장 높고, 지배구조 안정에 따른 조직의 안정이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년 경남은행 인수 가능성이 상존하면서 비유기적 성장이 기대되고 연말 배당수익률이 2% 이상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S금융의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분기보다는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4분기 순이익은 55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고, 전분기의 969억원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판관비와 충당금의 계절적 증가로 인한 은행 공통요인이 많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이어진 주가하락을 두고는 외국인들의 차익실현이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BS금융의 주가가 최근 1주일간(11/29~12/6) 8% 하락하면서 은행주 평균 -1.4%를 크게 하회했다"며 "1년 누적수익률 호조에 따른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