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바른전자는 김태섭 회장이 제 50회 무역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날 시상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관계자와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9년 취임 후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국산 메모리반도체(uSD, SD, USB 등)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08년 613억원에 불과하던 바른전자의 매출은 매년 급증해 2011년 20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에는 2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도 늘어 2010년 1억달러 돌파 후 매년 10%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 회장은 "향후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현재 8%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2년내에 10% 이상 늘려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