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독일의 소비자 심리가 6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27일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11월 기록한 7.1(7.0에서 상향)보다 0.3포인트가 오른 결과로, 6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5.8과 비교해서도 대폭 개선된 수준이다.
GFK 소비자 신뢰지수는 독일 2000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수치를 산출하는 소비자 심리 지표다.
이번 결과에 따라 소비 성장이 올해 독일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수출 부진을 상쇄할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렸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