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하며,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모습이다. 또한 앞서 발표된 전망치와도 일치했다.
22일 독일 통계청은 3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 및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다만 앞선 2분기에 비해선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독일의 GDP 성장률은 0.7%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간 GDP 성장률은 연율로 1.1%를 기록하며 전문가 기대치 및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일치했다. 이는 또한 2분기 성장률 0.9% 보다 0.2%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세는 내수 활성화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독일의 가계소비와 공공지출은 모두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금 상승과 실업률 개선이 소비확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수출과 수입은 모두 2분기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됐다. 특히 수출은 2분기 2.4% 성장세에서 3분기 0.1% 성장으로 크게 위축됐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