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에 대한 신뢰도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며, 지난 201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또한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22일 독일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1월 재계신뢰지수가 109.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의 107.4 보다 높은 수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07.7 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또한 전문가들이 예상한 가장 높은 전망치였던 108.5 보다도 높았다.
또한 이달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12.2로 전월 기록했던 111.3과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111.6을 모두 상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106.3으로 나타나 역시 전망치인 104.0을 웃돌았으며, 10월 수정치인 103.7에 비해서도 크게 올랐다.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