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통닭 프랜차이즈 ‘오늘통닭’(구 삼성통닭)이 전년 대비 본사 매출 20% 가량이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통닭은 현재까지 집계된 올해 하반기 매출이 지난 2012년 하반기 매출보다 큰 폭으로 올라 약 20%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오늘통닭 가맹점 오픈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미아점이, 이 달에는 대구 침산점, 논산점, 남양주별내점이 오픈했고 12월에는 포천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다수의 치킨 프랜차이즈가 매출 감소 혹은 유지를 하는 상태인 것에 비해 비약적인 성장세를 이뤘다”고 평했다.
오늘통닭은 1977년에 문을 연 삼성통닭을 전신으로 삼는다. 지역 명물로 소문난 ‘통닭 맛집’이 프랜차이즈로 업체로 발전한 셈이다. 이 같은 배경 때문에 가맹점 개설 시에도 가맹점주 입장을 배려해 입지 선정과 점주 교육에 크게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본사 매출이 상승함과 동시에 가맹점 오픈 개수와 매출 역시 상승하고 있다”며 “전통의 맛과 점주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을 무기삼아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