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그룹이 이번주중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7일 LG전자를 시작으로 2~3일간 계열사별로 경영진 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계열사별 인사가 확정되더라도 공식 발표는 (주)LG 이사회가 열리는 28일 이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그룹 경영진에 대한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기 때문에 이번 인사폭은 비교적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최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성과 및 보상을 강조해온 만큼 일부 실적이 좋지 않은 계열사 및 사업부에 대한 경영진 교체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30~40대의 젊은 인력과 여성 인재의 깜짝 임원 발탁도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