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대림산업이 이란과 국제사회 간의 핵협상 타결 소식에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은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4.06% 3800원 오른 9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대림산업의 이란시장 재진출 가능성이 부각되며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 전망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 2010년 해외잔고 44%가 이란 물량일 정도로 이란에 강세를 보여왔다"면서 "이란 시장이 소수의 플레이어만 진출한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중동 시장보다 양호한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일 UN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 등 6개국과 이란 간의 핵개발 프로그램 폐기협상이 타결되면서 이란이 향후 6개월 이내 20% 농축 우라늄을 5% 미만으로 중화시키는 조건아래 국제사회는 이란에 원유 수출대금 42억달러를 포함 7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