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오마이호텔은 일본항공과 함께 요코하마 에어텔 상품인 ‘요코하마 JAL 즐기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항공이 항공 단독 상품 이외에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인천-나리타 상품 이용자에겐 3000엔 상당의 나리타 에어포트 리무진 버스 티켓이, 김포-하네다 상품을 이용하면 3000엔 상당의 스이카 교통 패스가 각각 제공된다.
라멘박물관, 돈키호테 할인쿠폰, 멀티 어뎁터 등도 증정된다.
가격은 39만3100원부터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항공 홈페이지(www.kr.j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