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개장시황] 코스피 사상 첫 5600 돌파…삼성전자 19만전자 도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9일 설 연휴 후 개장한 코스피가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하며 5659.50에 거래된다.
  • 개인 순매수 4920억원 가운데 외국인·기관 순매도했으나 삼성전자 등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한다.
  • 코스닥도 1118.29로 강세 보이며 환율은 1452.10원에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5천억 순매수, 외국인은 매도
코스닥, 1.10% 오른 1110선 안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 연휴로 엿새 만에 문을 연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섰다.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 강세 흐름을 반영하며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상승 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49포인트(2.77%) 오른 5659.5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4920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28억원, 12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4.39%), SK하이닉스(1.93%), 삼성전자우(4.31%), 현대차(0.40%), SK스퀘어(5.20%), 두산에너빌리티(3.00%), LG에너지솔루션(0.63%), 삼성바이오로직스(0.18%), 기아(1.98%), KB금융(0.89%) 등이 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9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63.69 포인트(2.97%) 상승하며 5670.70으 로, 코스닥은 8.07 포인트(0.73%) 상승한 1114.15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7.20원 상승한 1452.1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2.19 yym58@newspim.com

연휴 기간 뉴욕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뒤 17일 재개장한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의 수익성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요 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6%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56%, 0.78%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연휴 이후 국내 증시가 실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이익 개선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초 이후 확대된 정책 모멘텀과 유동성 여건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과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점검해야 할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우상향 경로는 이어질 것"이라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 기대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AI 수익성 우려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나,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1포인트(1.10%) 오른 1118.2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33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천당제약(3.55%), 케어젠(6.04%), HLB(1.76%), 알테오젠(3.66%), 에코프로(0.73%), 에코프로비엠(1.22%), 레인보우로보틱스(1.79%), 에이비엘바이오(0.87%) 등이 상승 중이며, 리노공업(-0.10%), 코오롱티슈진(-0.56%) 등은 약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