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뉴스핌 Newspim] 22일 오전 9시 7분에 송고한 "엔/원 환율, 1060원대 부근 등락 예상" 기사 중에서 제목과 다섯번째 단락, 여섯번째 단락의 '엔/원 환율'을 '원/달러 환율'로 바로잡아 정정기사를 재송고합니다. 앞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엔/원 환율이 1050원 수준에서 당국 개입 양상을 보일지 주목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부근에서 등락할 것이라는 삼성선물의 분석이 나왔다.
22일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일일보고서에서 “미국 지표 호조로 미 달러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원/달러 환율 연저점에 대한 부담이 다소 완화됐다”면서도 “그러나 달러/엔 환율이 101엔대로 진입함에 따라 엔/원 환율이 1050원을 밑돌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만3000건으로 지난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시장 예상치(33만5000건)보다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전 연구원은 "엔/원 환율이 연저점을 하회한 후 1000원까지 특별한 지지선이 없다"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1050원에 대한 당국의 방어가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단에서의 매물 정도와 당국 움직임에 대한 주시 속에서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부근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삼성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 범위를 1059~1064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