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19일부터 전국 현대차 지점을 통해 오는 26일 출시 예정인 신형 제네시스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형 제네시스는 2008년 1세대에 이어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성능, 충돌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됐다는 평가이다.
독일 뉘르브루크링 서킷과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 등에서의 혹독한 테스트를 통해 주행 성능 및 안정성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세계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형 제네시스의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제네시스의 실내 디자인은 수평 레이아웃 적용으로 안정된 느낌의 넓은 공간, 사용자의 편의와 직관성을 고려한 인간공학적 설계, 고급 소재와 디테일 완성도를 높인 마감 처리 등이 특징이다.
특히 운전자가 차량의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한 ‘HMI’ 설계를 바탕으로 차량 스위치를 기능별로 나누어 배치해 조작이 쉽도록 했으며, 스위치의 개수를 최적화하고 정보 표시를 표준화시켜 보다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요 부분의 그립감과 조작감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모든 사전계약 고객에게 영국의 글로벌 잡지사인 모노클(Monocle)에서 제작한 제네시스 스토리 북을 증정한다.
스토리북에는 제품 탄생부터, 특장점 및 신기술 등 제네시스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비즈니스, 건강, 여가 등 제네시스 고객과 연관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탄생한 신형 제네시스가 드디어 고객들 앞에 선보이게 됐다”며 “세계적인 프리미엄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할 신형 제네시스가 기대 이상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