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기획재정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번영’을 주제로 ‘2013년 세계경쟁력 서밋(Summit) 및 세계경쟁력위원회연합(GFCC)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FCC는 지난 2010년 세계 국가경쟁력기관 간에 정책 협력과 경험 공유를 위해 창설된 조직으로 한국,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 7개 이사국 등 총 37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창조경제 정책·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부문간 융합, 공유가치 창출, 여성의 역할 등 발전방안 논의할 예정이다.
첫째날 세계경쟁력 서밋은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축사와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 찰스 홀리데이 GFCC 의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창조경제'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창조경제가 한국 경제의 재도약은 물론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둘째날 GFCC 연차총회는 이사회와 연차총회로 구성되며, 추경호 기재부 1차관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를 주제로 민관 합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행사”라며 “우리나라 창조경제 정책을 해외에 소개하고, 창조경제 구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GFCC를 계기로 방한하는 글로벌 기업의 국내투자를 유치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