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애플이 이스라엘 동작 센서 업체인 프라임센서에 대한 인수협상을 마무리했다는 관측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이스라엘 경제지인 칼카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3억 4500만 달러에 프라임센서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칼카리스트는 애플의 프라임센서 인수 합의에 대해 구체적인 출처를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임센서는 3D 센서 제조업체로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기인 XBOX의 동작인식 컨트롤러인 키넥트에 칩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보도와 관련 애플 측은 아직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라임센서 측은 거주 환경과 모바일기기와 연관된 다양한 시장과의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도 잠재적인 제휴 및 고객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칼카리스트에 따르면 프라임센서 측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벤처 펀드를 통해 약 8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애플의 프라임센서 인수 관측은 지난 7월부터 제기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