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팔도가 ‘꼬꼬면’을 새로 리뉴얼한 동시에 ‘동심(童心)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어린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라면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팔도는 ‘꼬꼬면’의 칼칼한 향(맛)은 줄이고 담백하고 순한 맛을 강화했다. 닭곰탕 같은 자
극없이 진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 맛으로의 개선을 통해 순한 맛 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구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꼬꼬면’은 2011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요리대회 당시 "비린 맛이 전혀 없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의 맛이다", "국물이 끝내준다"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제품으로 그 당시의 맛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팔도는 새롭게 개선해 출시하는 ‘꼬꼬면’을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판촉·할인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무상 팔도 라면 마케팅 담당자는 “‘꼬꼬면’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담백하고 순한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동심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해 ‘꼬꼬면’을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