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신화의 앤디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3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글을 남겼다.
소속사 측은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앤디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앤디 본인은 검찰 조사 결과 및 이번 일에 대하여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당분간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도 이러한 본인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고 앤디 공식입장을 알렸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같은날 일명 '맞대기'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 가수 토니안을 불구속 기소하고, 붐, 앤디, 양세형 등을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