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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금통위]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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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실장  -  다음 질문해 주십시오. 

질    문  -  미국 연준 차기 총재 지명자 옐렌이 어제 미국 경제의 개선이나 고용률 개선이 아직 좀 많이 느리다고 말씀을 하시고 tapering 시점을 조금 늦추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QE tapering 타이밍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몇 달이나 이어지게 되면 우리나라 시장이나 더 앞서 나가서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총재님의 의견이 궁금하고요.  그 다음에 또 그 tapering 타이밍에 대한 의견이 변하셨는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    재  -  오늘, 그러니까 시차가 있습니다만 미국시간으로 목요일에 의회에 가서 일종의 hearing을 하는 것이지요.  청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미리 제출한 내용을 본다고 그러면 지금 아마 기자는 이것이 고용이 개선 되어야 tapering 하겠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했습니다만 그 내용 자체로 본다고 그러면 미국 경제가 지금 변화하고 있는, 변한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놨습니다.  2010년 경우에 고용이 제일 낮았었는데 그때에 비해서는 780만명의 고용이 새로 창출되었다는 얘기도 했었고, 또 위기에 가장 핵심적인 부문이었던 주택시장은 영어로 표현한 것입니다만 turned the corner, 어떤 전환점을 돌았다 라고까지 표현을 했었고 자동차산업이 상당히 impressive하게 아주 좋게 변했다는 말도 했었고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거기는 targeting을 하지 않습니다만 목표치, objective가 2% 되는데 그것에는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그것에 어느 정도의 통화정책의 여력은 가지고 있다 라는 얘기도 있었고 또 금융시장의 안정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제가 자세하게 다 얘기할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지금 왜냐면 질문이 옐렌이 된다고 그러면 모든 것을 다 늦추는 것처럼 질문을 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제가 볼 때 여러 가지를 열어놓고 있다고 봐야 되는 것이지 어떤 사람이 되면 무엇은 이렇게 된다 이렇게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의사결정은 기본적으로 여러 번 강조를 해 온 겁니다만 data dependent, 그러니까 통계자료가 나와서 그 자료를 보고 그것에 의존해서 판단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물론 거기에 되는 분의 성향도 영향을 미치느냐 안 미치느냐 제가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것보다는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는, 그것이 미국이 제시하고 있는 하나의 조건적인, 영어로 얘기하면 conditional forward guidance라는 겁니다. 조건적이라는 것은 실업률에 대한 그 다음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또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에 대한, 이 세 가지를 이미 제시를 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보고 나서 그러한 것에 의존해서 기초를 두고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 어떤 변화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단지 지금 옐렌 의장 후보자는 전임이었던, 현재까지 현임이지요.  

버냉키 의장과 같이 그 일을 쭉 해왔기 때문에 기조상에서 변화가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은 우리가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바뀌게 된다 그러면 기조가 바뀔 수 있지만 기조라는 것 자체가 조금 전에 얘기한 선제적인 안내이고 그것이 통계자료를 기초로 한다 하는 차원에서 이해를 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제가 볼 때 지금까지 갖고 있던 미국의 변화의 여러가지 과정에 대해서는 예상경로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면에서 제가 타이밍을 언제 할 것이다 얘기할 수는 없는데, 최근에 지역 연준의 총재들 간에 서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것은 사실이고 오늘 옐렌 의장 후보자가 아직도 좀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 라고 얘기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 이미 됐다 이렇게 표현하지는 않았다고 하는 점은 있고 그러나 다시 반복해서 얘기합니다만 data dependent한 것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있을 수 없다 하는 얘기를 합니다.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것은 지금 미국이 물론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습니다만 미국과 더불어서 ECB, 아까 영란은행도 얘기했습니다만 이런 형태로 다각적으로 다변화된 또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될 것이고 또 우리나라의 현 상태라는 것은 몇 달 전에 생각한 것에 비해서는 다른 형태로, 다시 말씀드려서 일단 신흥경제권에서는 자본이 일방적으로 유출되는 그런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고 자본이 유입되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앞으로 얼마나 구조적으로 정착이 될 것이냐 또 오래갈 것이냐 하는 것은 주시해 봐야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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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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