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자신의 합성사진 유포자들을 고소한 강민경이 트위터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발은 차고 달도 차고 밤이 차고. 수면양말 신고 싶은데 결국 이불 속에선 나가고 싶지 않은 지긋지긋한 마음. 이 거지같은 겨울, 게으름 뿐"이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같은 날 김모씨 등 네티즌 2명은 지난 3월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카페에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합성사진은 강민경이 유흥주점에서 남성을 접대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강민경 측은 이에 대해 고소 등 강력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합성사진 유포자 고소 소식이 전해진 당일 강민경의 트위터 글이 올라오자, 일각에서는 강민경이 고소 후의 씁쓸한 심경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