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라온시큐어(대표이사 이순형)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직장인을 대상으로 '웹 해킹과 보안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과정으로 교육 완료 후 수강료의 80%를 환급 받을 수 있으며, 고용보험을 납부하고 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해킹! 아는 만큼 막을 수 있다'를 주제로 웹의 이해를 통해 취약점이 왜 발생하는지 알아보고,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실습하는 등 실질적인 내용과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국내 최고 실력의 화이트해커로서 국제 해킹방어대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조주봉 라온화이트햇센터 보안기술교육팀장이 직접 강의한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그 동안 전문가와 기업의 보안 담당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지만 범위를 넓혀 일반인들에게도 해킹의 위험성과 대응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과정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용보험 환급 교육제도로서, 정부의 인정을 받은 우수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대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명 선착순으로 받으며, 교육 개강 3일 전까지 라온 화이트햇 센터 홈페이지(www.whitehat.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제출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