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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접수 시작…정희용 "지역 맞춤형 인재로 변화 모습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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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6일 지방선거 후보자 접수 시작과 관련해 지역 맞춤형 인재 중심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온라인 공천시스템과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체제를 도입해 공정·투명한 공천을 강조했다.
  • 또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법안 처리와 중동 사태 대응을 비판하며 법치주의 수호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공천 체제 본격 가동
"지정학적 위기 속 3대악법 일사천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6일 9회 지방선거 후보자 접수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중심으로 정책으로 승부하되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을 믿고 맡길 수 있겠다' 하실때까지 뛰고 또 뛰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부터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 접수가 시작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그는 "지방선거는 결국 지역을 위해 일할 유능한 인재를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번 접수부터 온라인 공천 접수시스템을 전면 도입함과 동시에 AI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 공천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자의 자격 확인부터 신청서 작성, 각종 증빙 서류제출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통해 편의성 측면 뿐만 아니라 공천 심사 과정에서도 전면 적용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위한 원칙만큼은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국민의힘의 의지"라고 역설했다.

정 사무총장은 "지원자의 당 기여도 지역 공적 활동 등 주요 요소를 수치화하고 동일 직위 지원자들을 분석한 자료 등을 토대로 공천관리위원회가 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지원자 대상으로는 기초자격평가를 통해 기본 역량을 검증함은 물론 객관적으로 실력을 갖춘 준비된 인물들이 후보로 공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 대응을 논의하는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법안을 서둘러 처리한 것에 대해 "국민적 우려가 큰 법안을 위기 상황 속에서 서둘러 처리한 것이 과연 옳은 결정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정 사무총장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경제 기초 체력에 대한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났다"며 "원·달러 환율은 한때 1500원을 넘었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촘촘한 비상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순방에서 돌아와 중동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던 대통령이 굳이 국무회의를 개최했다"고 꼬집었다.

정 사무총장는 "중동 정세 대응 논의와 동시에 사법파괴 3대 악법 처리에도 일사천리였다"며 "법조계는 물론 법조계 원로들까지 나서서 우려를 표했고 여당 내부, 진보 진영에서도 법안의 숙의를 요구했지만 끝내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정 사무총장는 "법치주의의 후퇴와 삼권분립 훼손을 지켜만 볼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은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찾아 끝까지 국민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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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법원, 알아사드에 사형 선고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시리아 법원이 11일(현지시각)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에 대해 살인과 반인도적 범죄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그가 반군에 의해 축출된 지 1년 반 만이다. 그의 동생 마헤르와 외사촌 아테프 나지브에게도 사형이 선고됐다. 바샤르와 마헤르는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자 러시아로 도피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재판은 궐석 재판으로 진행됐다.  바샤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재판부는 이날 "두 명 이상의 사람과 아동에 대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살인, 고문, 자의적 체포, 반인도적 범죄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알아사드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노하 알마스리 검사는 재판 직후 "이번 판결은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시리아인들이 15년 동안 치른 희생만큼이나 크고, 순교자들의 가족과 유족이 겪은 고통만큼이나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1965년생인 알아사드는 부친 하페즈 알아사드 전 대통령이 사망하자 2000년 권력을 물려받았다.  시아파 계열의 알라위파(Alawite)인 그는 수니파가 다수인 시리아에서 자신의 종파 지배 체제를 유지했고 국제적으로는 러시아·이란과는 동맹 관계를, 미국·이스라엘과는 적대 관계를 형성했다.  2011년 3월 중동의 민주화 운동인 '아랍의 봄' 당시 들불처럼 일어나는 민주화 시위를 강경 탄압하면서 '시리아의 도살자' '중동의 학살자'라고 불렸다.  알아사드 정권은 민주화 시위와 내전 기간 중 집속탄, 열압탄, 통폭탄 등 국제법이 금하는 비인도주의적 무기를 무차별 사용했다. 2013년 여름부터는 사린가스와 염소가스 등 화학 무기도 동원했다.  시리아 내전 기간 중 사망한 사람은 최대 65만명으로 추정된다. 알아사드는 지난 2024년 12월 반군의 공세로 축출됐다. 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독재 정권은 54년 만에 막을 내렸다.  ihjang67@newspim.com   2026-08-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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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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