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gate Technology)는 자사의 삼성 HDD 사업부가 전세계에서 가장 두께가 얇은 2.5인치 2TB 하드 드라이브 '스핀포인트 M9T(Spinpoint™ M9T)'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핀포인트'M9T는 두께가 9.5mm에 불과하다.
'스핀포인트 M9T'는 1.5TB와 2.5T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OEM 제조사, 채널 SI 및 일반 소비자들이 얇은 두께의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줬다. ▲외장 스토리지▲노트북 내 탑재 및 업그레이드▲데스크탑 및 게이밍 시스템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데이브 프랑코비치 삼성 HDD 사업부 수석 제품 라인 매니저는 "신제품 스핀포인트 M9T는 단일 스토리지 디바이스 중 가장 높은 기록밀도와 혁신적인 제품 설계로 출시돼 있는 모든 주요 노트북에 적용 가능하다"며 "이제 모바일 기기에서도 2TB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적용해 더욱 풍부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더그 디한 삼성 HDD 사업부 총괄책임자는 "스핀포인트 M9T 출시로 소형 폼팩터의 단위 면적당 기록밀도 기술을 계속해서 선도하고 고객사 및 채널 파트너사에게 최대 용량 최소 두께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갈수록 대용량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제품 스핀포인트 M9T는 이 같은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궁긍적으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용량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