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계단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8일 S&P는 성명서를 통해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P는 성명서에서 높은 실업률이 프랑스의 재정 및 구조적인 정책 수단의 효과를 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의 경제 개혁 노력에도 중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등급을 강등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S&P는 프랑스가 신용등급 강등을 피하려면 예산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