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 받는 샴페인 브랜드 멈(G.H.MUMM)이 11월에 특별한 친구와 함께 한다.
강남 도산 공원 옆에 위치한 정통 일식 레스토랑 ‘스시선수’가 바로 그곳.
‘스시선수’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정통 일식을 바탕으로 예술적 창의력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강남에서 손꼽히는 일식 레스토랑이다.

신라호텔에서 15년간 스사 바를 책임진 후 ‘스시초희’에서 3년간 헤드 세프로 활동 후 2011년부터 ‘스시선수’의 오녀세프가 된 최지훈 세프는 멈 꼬르동 루즈와 가장 어울릴만한 메뉴로 생선 회와 대게 찜을 꼽았다.
단백한 맛의 생선 회와 부드러운 대게 찜이야 말로 산미와 탄산이 조화로운 샴페인과 더도 없을 조합일 것이다.
‘스시선수’에서 제안한 대게찜은 일반적인 것과 다른 조리법을 택한다. 미림우스구치를 넣고 가볍게 한번 끓인 다시마 국물을 섞어 풍미는 살리고 자극적인 맛은 부드럽게 승화시킨 게장과 신선한 우니를 더해 게살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승훈 소믈리에는 ”부드럽고 쫄깃한 게살만으로도 충분히 멈 꼬르동 루즈와 좋은 궁합을 이루지만, 게장과 우니가 더해지면 멈 꼬르동 루즈의 토스티한 뉘앙스, 미네랄 터치,우아한 풍미와도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