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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證이 제시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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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주식>국내주식>신흥국주식=국내채권=해외채권

[뉴스핌=김선엽 기자] 동부증권은 반 년 이상 유지되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있어서 신흥국과 선진국의 성장률 차이가 줄어드는 국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달러의 반등세에 주목하는 가운데 신흥국 국채금리의 하락세는 점차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유럽 국채금리의 하락을 기대했고 고금리 선진국 하이일드 채권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진단했다.

4일 동부증권은 'Global Asset+α'를 통해 이같은 투자전략을 권고했다.

우선 경제흐름과 관련해선 신흥국과 선진국의 성장률 차이가 좁혀지는 국면에 위치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동부증권은 "2000년대 이후만 보면 신흥국이 언제나 선진국보다 성장률이 높았던 것처럼 보이지만 시계열을 장기로 펼쳐놓고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며 "중국의 WTO 가입과 맞물려 중국의 고성장이 신흥국의 성장동력으로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중진국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고성장 경기부양보다는 구조조정에 무게를 둔 안정성장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로 인해 14년에도 신흥국과 선진국의 성장률 차이는 올해에 이어 축소되는 국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미국 셧다운 영향과 연말까지 빡빡하게 진행될 중국의 유동성 컨트롤로 인해 당분간 경제지표는 둔화될 것"이라며 "연말로 가면서 선진국 소비가 개선될 것이고 이는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경기회복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선진국은 민간중심으로 사이클이 넘어가겠지만, 신흥국은 과잉설비와 같은 문제를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금흐름이 경기부양 여력이 있는 서유럽으로 유입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국내 자금의 해외자산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보고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위험선호 지속이 예상된다"며 "다만, 정책 불확실성으로 북미 지역의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유럽의 일부 국가 경제성장 확인, ECB의 경기부양 의지로 서유럽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흥국 국채금리 하락세는 점차 제한될 것으로 점쳤다.

보고서는 "신흥국 통화 약세압력에 따른 외국인 매수 둔화로 신흥국 금리 하락세는 점차 제한될 전망이고 ECB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대두되며 유럽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고금리 매력이 있는 선진국 하이일드 채권은 양호한 성과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스프레드 축소 속도는 완만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화 전망을 살펴보면 미 달러는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에 주목하는 가운데 유로화는 ECB 금리인하 가능성에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위안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통화는 그동안의 강세를 점차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6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배분을 조절하는 전략적 자산배분(SAA)은 7월 이후 5개월째 변화를 주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데, 선진국주식(별 5개), 국내주식(별 4개), 신흥국주식(별 3개), 국내채권(별 3개), 해외채권(별 3개), 원자재(별 3개)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고 동부증권은 설명했다. <자료:동부 리서치>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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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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