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왕가네 식구들’ 김희정 딸의 출생 비밀이 암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20회에서는 오순정(김희정)의 딸 구미호(윤송이)가 첫사랑 고민중(조성하)의 딸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암시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은 미호를 예쁘게 꾸민 후 사진을 찍었다. 순정은 의아해하는 딸에게 “내가 보려고 찍는 거다”고 핑계를 댔지만, 사실 민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민중을 만난 순정은 “예전에 찍은 우리 딸 사진이 몇 장 있다”며 미호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리고 민중의 표정을 살피며 “우리… 딸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사진을 보며 눈시울을 붉힌 민중은 “예쁘다. 딱 너(순정) 닮았다”고 말하며 애틋함을 드러내 미호의 생부가 민중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