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교보증권은 에너에너지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2% 늘어난 2970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31일 전망했다.
내년 상반기 실적은 태양광산업의 공급과잉 현상에서 비롯된 제품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로 매출액 113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유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진행으로 2014년 10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확보했다"면서 "태양광 업황이 좋지 않았던 올해 수준의 영업환경만 이어진다면 내년 매출액은 4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태양광 업황이 바닥임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성과도 가능하다"면서 "개발사업 확대로 매출액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