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은 30일 오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캐피털원컵’4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출전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월6일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이후 1년7개월 만이다.
지난 시즌 셀타비고(스페인)로 임대됐다가 올 시즌 원소속팀 아스날로 돌아온 박주영은 그동안 단 한 차례도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36분 아론 램지 대신 교체 투입된 박주영은 9분동안 슈팅 한개도 시도하지 못했다.
경기 후 박주영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팀내 최저 점수인 평점 3점을 받았다.
벵거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이 최근 팀 훈련을 잘 소화해 경기에 출전시켰다"고 기용 배경을 밝혔다.
캐피털원컵 8강 진출에 실패한 아스날은 다음달 3일 오전 2시30분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아스날 첼시전에 박주영이 시즌 첫 출전했다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주영 시즌 첫 출전,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ㅠ.ㅠ", "아스날 첼시 박주영 시즌 첫 출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박주영 시즌 첫 출전, 앞으로 자주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