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현대차가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자 주가가 하락 중이다.
24일 오후 2시 24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6000원, 2.32% 내린 25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현대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 3분기 매출 20조8194억원(자동차 17조546억원, 금융 및 기타 3조 7648억원), 영업이익 2조10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 10.2%, 영업익 16.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노조의 부분파업 및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판매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3분기 판매대수는 110만9025대로 전분기 대비 9% 줄었고 내수는 15만3200대로 10.8% 쪼그라들었다. 해외도 8.7% 감소한 95만6005대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현대모비스는 8000원, 2.77% 내린 2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차도 1200원, 1.88% 내린 6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