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8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전반적으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업무중단(셧다운) 상황이 일단 마무리된 상황에서 시장의 관심은 연준 쪽으로 옮겨가는 분위기. 특히 연준 결정의 단서가 될 경제 지표들이 셧다운 여파로 미뤄진 상태라 불확실성은 더욱 짙어진 상태다.
조금 전 발표된 중국의 경제 지표가 양호한 모습이었지만 전반적인 지수 상승을 견인하기에는 여부족인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약보합세다.
투자자들은 미 의회 합의 보다는 셧다운으로 인한 세계경제 타격에 주목했고, 일부는 차익실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오전 11시2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8.55엔, 0.2% 하락한 1만 4557.96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0.92포인트, 0.08% 내린 1205.33을 기록 중이다.
중화권에서는 대만과 홍콩 증시가 소폭 오르고 있고 중국 증시의 상승폭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28.91포인트, 0.35% 오른 8403.59를 기록 중이고, 항셍지수도 157.09포인트, 0.68% 상승한 2만 3251.97을 기록 중이다.
상하이지수의 경우 같은 시각 3.68포인트, 0.17% 오른 2192.22를 지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내수와 외수가 모두 확대되면서 전분기 대비 2.2% 성장하며 전망치 1.9%와 직전분기 기록인 1.7%를 모두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