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이해인과 박세영의 갈등이 극에 다다른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이 시청율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17일 오후 8시25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12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뿐 아니라 전체 드라마 중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지성이면 감천’에서 예린(이해인)은 자신이 배신했던 전 연인 정효(박재정)에게 미련을 보이며 세영(박세영)을 질투했다.
앞서 예린은 연인이었던 정효를 버리고 더 좋은 조건의 재성(유건)을 선택했다. 하지만 BCK방송국 회장 태준(독고영재)이 정효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고 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보인 것. 예린은 세영에게 “넌 (정효의 정체를)이미 알고 있지 않았냐”고 비난을 퍼부었고, 정효는 그런 예린에게 “나는 널 좋아한 것을 후회한다. 이제 나에겐 세영이 밖에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밤 10시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15.3%) 8회가 이날 전체 드라마 중 시청률 2위에 올랐다. 드라마 시청률 3위는 오후 7시15분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13.5%) 106회였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밤 10시 방송) 4회는 전회 방송분보다 0.9%포인트 크게 상승한 시청률 11.5%를,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오후 7시20분 방송) 104회는 1.7%포인트 대폭 하락한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는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로 결방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