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한국과 도미니카 공화국 양국은 방송통신분야 서비스 활성화 대책과 이용자 보호정책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 기관간 지속적인 협력및 상호발전을 다짐했다. 특히 산토스 위원장은 통신사 보조금 규제와 소비자 불만 처리 등 한국의 이용자 보호 정책 및 사례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 위원장은 "과거 6․25전쟁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원조에 감사한다"며 개인정보보호와 인터넷 선플운동에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이용자 보호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산토스 위원장은 도미니카 발전에 있어 한국의 도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돈독해지기를 희망했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도미니카공화국을 포함한 중남미 국가들과의 방송통신 분야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