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공개된 ‘더 퍼지’의 메인 포스터는 수차례의 심의 반려 끝에 완성된 것으로 가면을 통한 압도적 비주얼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1년 중 단 하루. 모든 범죄 허용, 동참하시겠습니까?”란 문구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콘셉트의 이색 스릴러를 예고한다.
‘더 퍼지’는 범죄율 1%의 미국, 1년에 단 하루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날, 한순간의 방심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이 12시간 동안 벌이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 지난 6월 북미개봉 당시, 3일 만에 제작비 300만 달러의 12배인 3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이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여기에 지난 2010년 화제를 모은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제작진과 영화 ‘트랜스포머’ 등을 탄생시킨 미다스의 손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최근 ‘비포 미드나잇’으로 여심을 흔든 에단 호크가 끔찍한 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로 열연,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연기를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