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26호 태풍 위파가 일본 도쿄를 향해 빠른 속도로 북상 중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위파가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관동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후쿠시마 오염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위파는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 위치했으며 이동속도는 62km/h로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위파는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0m에 달하는 대형 태풍으로, 지난 2004년 10월 이후 최근 9년간 일본을 지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일본 태풍 위파는 16일 정오쯤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돼, 집중호우에 따른 오염수 추가 유출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