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대한비만학회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복부비만인 사람은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2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체중과 복부 모두 비만인 경우 정상인보다 당뇨에 걸릴 확률이 2.7배 높았고, 고혈압 발병 위험성은 2.2배, 고중성지방혈증은 2.0배 증가했다.
특히 몸무게는 정상인데 복부만 비만인 '올챙이형 배'인 경우 당뇨병 발병률이 2.1배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허리둘레가 남성은 90㎝, 여성은 85㎝ 이상이면 각종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2배 정도 증가했다.
올챙이형 배 당뇨위험 2배 높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올챙이형 배 당뇨위험 2배, 배둘레햄 어떻게 빼야하나" "올챙이형 배 당뇨위험 2배, 간헐적 단식 효과 있을까?" "올챙이형 배 당뇨위험 2배, 나도 올챙이 배인데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