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 1TV '지성이면 감천'이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전체 드라마 가운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118회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2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7회분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25.6%)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지성이면 감천'에서 재성(유건)은 거짓말을 일삼는 예린(이해인)에게 실망해 파혼을 선언했다. 예린은 방송국에서 재성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세영(박세영)의 모습을 멀리서 목격하고 "네가 재성 오빠 꼬신 거냐"며 분노했다. 질투에 눈이 먼 예린은 거침없이 세영의 머리채를 잡는 등 악독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오후 7시15분 방송)는 시청률 14.8%를 기록,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지성이면 감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오후 7시50분 방송)와 수목드라마 '비밀'(밤 10시 방송)이 각각 13.6%와 12.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 4위를 나눠 가졌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