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SMEC 주가가 잇따른 호재로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SMEC 주가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보다 800원(11.76%)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 초반부터 10% 이상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7일 이후 7거래인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84.9%나 급등한 것이다. 지난 1일부터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이슈로는 지난 4일 "중국합자회사 설립을 위해 5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태정그룹과 각각 5대 5의 지분투자를 통해 총 자본금 100만달러 규모의 중국법인 쿤밍스맥정밀기계유한공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레이저 열처리장비를 개발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밖에 공작기계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린 김해 신공장으로 이전한다는 소식과, 최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으로 지배력이 다소 강화된 점도 긍정적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