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SMEC 주가가 잇따른 호재로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SMEC 주가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860원(11.93%) 오르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개장과 함께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 초반부터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일부 차익실현 매물 나왔지만 상한가를 계속 유지하며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지난 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며, 지난달 26일 이후 5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닷새동안 61.1%나 급등했다.
SMEC의 주가 급등은 최근 잇따른 호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작기계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린 김해 신공장으로의 이전 소식과, 최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지배력 강화는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일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레이저 열처리 장비 개발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SMEC가 3D프린터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