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 마준규의 위험천만한 고공비행 코미디 ‘롤러코스터’가 올 가을, 최고의 웃음을 인증할 포스터를 25일 공개했다.
욕쟁이 한류스타를 비롯해 사상 최강의 진상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모인 ‘롤러코스터’의 포스터는 그간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치명적 코믹 비주얼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마블 코믹스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리터칭 기법을 통해 탄생했다.
“환영합니다. 하정우가 선사하는 웃음의 세계”란 카피 아래 각종 인간 군상들의 느낌 있는 엑기스 표정이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이 중심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정경호의 충격적인 표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경호는 아이돌 스타다운 파격 패션에 욕을 연상시키는 손가락 모양을 만들어 욕쟁이 한류스타 캐릭터를 완성했다. 앞서 그는 “‘롤러코스터’는 연기 인생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결정적 기회였다”고 밝히며 ‘롤러코스터’ 속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탑승객과 승무원을 만나면서 발생하는 황당한 상황설정 및 비행기가 추락 위기에 처하자 180도 달라지는 마준규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내달 17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