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국채선물이 장 중 약세로 전환됨에 따라 스왑 시장 역시 비디시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단기 구간 3년 아래로는 증권사 RP들의 단기채 헷지수요로 비드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한국수력원자력 달러채 발행 소식에 3년 이하 구간은 반등한 반면 7년 이상의 장기 구간은 눌리는 분위기였다.
CRS금리가 최근 상승한 탓에 달러채 발행이 꾸준한 분위기다. 이날 한수원은 5억달러 규모의 5년물 달러채 발행에 들어갔고 우리은행 역시 이날 5억달러의 글로벌 채권을 5년 만기로 발행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전체적으로 CRS 장세였다"며 "2년과 3년 쪽으로 CRS 거래가 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새 달러표시 채권 발행이 많은데도 계속 CRS가 눌린다"며 "최근 오른 것에 대한 되돌림 정도로 봤는데 에셋스왑 물량도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