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10월부터 600원 오른 3000원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24일 "물가대책위 심의에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3000원, 대형·모범택시는 50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중형택시의 경우 2400원, 대형·모범택시는 4500원이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서울시 경계를 넘으면 요금이 20% 추가되는 할증제도가 당초 계획대로 도입된다. 기존의 심야 할증시간은 현행 0~4시로 동일하다.
기본요금 뿐만 아니라 거리당 주행요금도 인상된다. 현재 144m당 100원에서 142m당 100원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이제 3000원이라니" "비싸서 못타겠다" "기본요금만 오른게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