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수프&베이글 전문점인 ‘수프앤베이글’이 독특한 카페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고객들은 기본적인 카페 메뉴는 물론 수프, 베이글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이유로 꾸준히 수프앤베이글 매장을 찾고 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즐겨찾는 카페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포화 상태에 이른 카페 시장에서 수프앤베이글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프앤베이글은 모든 커피 메뉴에 로스팅한지 14일 이내의 ‘이정기의 황금나무’ 원두를 사용한다. ‘아이스 큐브라떼’와 ‘우유 빙수’ 같은 시즌 메뉴도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지난 5월 경에는 부산∙경남 지사를 설립하고 부산 서면 본점을 오픈했다. 오픈 이후 부산 서면 본점의 매출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대중적인 아이템과 특별한 아이템을 고루 갖춘 것이 수프앤베이글의 경쟁력”이라고 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