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일양약품은 한방 생약으로 혈관 질환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해주는 의약품 ‘통심락’을 추석에 유용한 의약품으로 추천했다.
통심락은 한방과학의 차별화된 효과가 입증된 순수 생약제제로 식생활 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중독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치료제다.
중국 중의학인 풍병이론을 기초로 개발된 이 제품은 동물 생약 5종과 식물 생약 3종이 함유된 심혈관 치료제로 심장·뇌혈관 질환의 선 증상 치료와 후 근원 예방의 이중 효과를 보이는 신개념 약물이다.
통심락은 혈액 점도를 낮춰주고 혈액응고 억제와 혈액응고 시간을 연장 시키는 혈류 개선 작용을 통해 뇌졸중과 뇌출혈, 고혈압 등을 완화하는 보조 효과와 통증 완화 작용을 보인다.
특히 혈액에만 작용하는 협심증 치료와 함께 혈전증이나 고혈압성 심장질환까지 동시에 치료해 주는 삼차원적인 통일 치료법을 가지고 있다.
중국 의학계에서 중대한 학술적 성과로 평가 받는 통심락은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뇌혈전증과 흉부 압박감, 심근경색증, 고지혈증 등 심장질환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과학기술 진보상’을 받는 등 효과와 우수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360캡슐에 30캡슐 소포장이 함께 출시돼 휴대와 복용의 편리성이 높아졌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