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커피베이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음료를 잇따라 출기했다.
과일차 중 오렌지차는 일교차가 심해 감기에 걸린 이들에게 효과가 좋다. 오렌지는 당분이 7∼11%, 산이 0.7∼1.2% 들어 있어 상쾌한 맛이 나면서 비타민 C와 섬유질,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로회복, 피부미용 등에 좋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레몬차도 오렌지차와 함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다. 레몬은 pH 3.2 정도로서 산이 강하면서특유의 향이 나 여성들의 미용음료로 적당하다. 감기나 두통, 요도염, 이뇨, 비만, 동맥경화, 식중독 등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기능이 있어 술을 마신 다음날 레몬차를 마시면 숙취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늦은 오후 출출한 시간에는 단호박라떼를 추천한다. 달콤한 단호박에 우유를 넣어 고소한 맛을 내는 커피베이의 단호박라떼는 항암효과가 탁월한 음료다. 단호박은 질병을 예방하는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어 우리 몸의 세포가 늙고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
이밖에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보유한 커피베이는 간단한 식사대용의 토스트와 미니와플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손님들이 즐겨찾는 과일차 종류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를 선호한다”며 “여름 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빙수로 매출을 올렸는데 가을이 시작되면서 과일차와 디저트가 효자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